영암군 새싹돌봄센터, 지역 돌봄 새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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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영암군 새싹돌봄센터, 지역 돌봄 새장 연다

돌봄·교류 품은 문화공간

1층 공동육아나눔터 2, 3층 동아리실, 공유오피스 등 영암군 새싹돌봄센터가 지난 10월 13일 문을 열었다.

영암월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수탁받아 관리 운영될 센터 개관식에는 우승희 군수와 박종대 군의장, 김광수 교육장, 신승철, 손남일 도의원, 고화자, 정선희 군의원, 영암군사회단체협의회 박상률 회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영암읍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영암군 새싹돌봄센터는 총사업비 17억9천300만원으로 국비12억7천300만원과 도비1억3천만원, 군비 3천9백만원이 투입됐다.

영암읍 서남리 65번지 일원에 연면적 487.41㎡(약147평) 지상 3층 규모의 새싹돌봄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2, 3층에는 동아리실과 공유오피스, 회의실 등이 들어서 어린이와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활용 공간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우승희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영암군새싹돌봄센터는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학교 교육을 떠나 지역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면서, “함께 활용될 동아리실과 공유오피스, 회의실 등은 모든 군민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한 1층 공동육아나눔터는 신한금융에서 꿈도담터 지원사업으로 1억원상당의 기자재가 지원됐다.
이승범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 새싹돌봄센터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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