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전담팀을 구성하고, 민간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나아가 품질 높은 다양한 답례품 개발, 기부자 공감을 이끌어 낸 특색 있는 기금사업 추진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대상 심사위원단은 이불 세탁의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을 위해 영암군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기찬빨래방’ 복지...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11932년 영암 형제봉에서 노동절을 맞아 일제에 항거했던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 관련 인물 5명이 제86주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았다. 지역민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던 전국 최대 규모의 항일농민 만세운동이 국가적 공적을 인정받으며 재조명되고 있다. 대통령 훈장을 받은 5명은 신태금, 유영곤, 최판수, 하헌정, 최찬오 독립운동가다. 신태금 독립운동가의 훈장은 외손녀 최유임 씨에게 전해지는 등 4명의 서훈은 유족의 주소지로 보내졌다. 최찬오 독립운동가의 훈장은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1영암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예술단체 더현음재가 2025년 상주단체 창작·초연작품을 공개한다. 올해 공연의 핵심은 산조의 시조 김창조 선생 서거 1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 가락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으로, 김창조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영암이 지닌 음악적 뿌리와 지역 문화 정체성을 새로운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더현음재는 그동안 영암 곳곳의 문화 사료를 발굴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 왔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노력의 결정체로, 지역의 원형적 문화 자산을 예술 작품으로 ...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868호2025. 11.21제9회 월출산배 전국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가 11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영암군 스포츠 테마파크 A, B보조구장에서 펼쳐졌다. 1 5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우승희 군수와 박종대 군의장, 신승철, 손남일 도의원,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한태선 전남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각 클럽회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영암군축구협회(회장 이승범)가 주관하고 영암군과 영암군의회, 영암군체육회가 주최·후원한 이번 대회는 60대부 16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 경기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최...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868호2025. 11.21영암군이 이달 30일까지 두 지역 살아보기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 영암살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류형 정착 유도 프로그램인 영암살래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영암살래’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장이다. 프로그램 1기 참가자들은 영암 생활 환경, 지역공동체 교류 등에 긍정 평가를 내리며 귀농·귀촌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진 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영암군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성인이 ...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1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이 주관한 ‘2025 영암군 세시풍속 경연대회’가 지난 15일 마한문화공원에서 우승희 군수, 박종대 군의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찬풍물패의 길놀이로 막을 올린 행사는 팔씨름,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각 읍·면 선수단은 준비해온 기량을 뽐내며 매 경기마다 치열하면서도 활기찬 ...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868호2025. 11.21영암 관광두레 협의회는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기간 동안 구림한옥스테이에서 운영한 체류형 K-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두레 파일럿사업으로 기획된 시범 운영으로, 한옥의 구조와 시간 흐름에 따라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4곳이 협력해 한옥 공간에 맞는 체험을 선보이며 유기적인 연계 효과를 냈고, 비엔날레 기간에는 고영한복 등 다른 주민사업체도 공식 프로그램에...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1성심당 영암 무화과케익, 바나프레소 영암 고구마라떼에 이어 백미당에서도 영암산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가 나온다. 영암군은 13일 ㈜백미당·㈜담아와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김영후 ㈜담아 대표와 민준연 ㈜백미당 본부장,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며 영암 고구마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을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백미당은 올해 12월 영암 고구마를 원료로 한 신메뉴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라떼 음료 등을 출시하고, 본격 홍보마케팅에 나서...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868호2025. 11.20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이달 30일까지 2025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군내에서 18년 만에 재선충병이 다시 확인되면서 산림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일단 감염되면 수개월 안에 수목을 고사시키는 치명적 병해로, ‘소나무의 에이즈’로 불릴 만큼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가 크다. 영암에서는 2003년 삼호읍 용당리에서 처음 확인됐으나 2007년 이후 줄곧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 10월 도포면 영호리 소재 Y교회 조경수 소나무에서 이상 증세가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0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함께 연 상생의 상자, 떠오른 동행의 풍선’을 구호로 한 이번 협약은, 올해 8월 열린 ‘제33회 국무회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내수 활성화, 상생 소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기관행사 개최 시 지역 특산품 활용 △휴가철 직원 영암군 방문 장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역 특산품 및 관광명소 정보 제공 ▲고용노동부 교류 활동...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868호2025. 11.20영암군이 12일 군청에서 중대재해 담당자, 관리감독자, 청사 유지보수 감독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역량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송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본부장은 이날 교육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적용 사례 △안전·보건 관리 실무 △지자체 산업재해 사례와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관리 실무 활용을 도왔다....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868호2025. 11.20전라남도와 광복회 전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는 17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빛낼 이 너와 나로다’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전남 출신 9명이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포상됐다. 포상은 애국장 1명, 애족장 2명, 대통령표창 6...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0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줄다리기 문화를 기리고, 그 전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1~22일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와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는 줄다리기 문화 고유의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오후 농업박물관 시청각실에서는 ‘농경과 줄다리기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포럼이 열린다. 줄다리기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 전통 계승 방식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22일 영산호관광...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868호2025. 11.20전라남도는 올해 지역 벼 재배면적이 14만 2천443ha로 전년(14만 7천738ha)보다 5천295ha가 줄어 전국 시·도 중 최대 면적을 감축, 산지 쌀값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 감축 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295ha ▲충남 4천515ha ▲전북 3천629ha ▲경북 2천723ha ▲경남 2천254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2.9%로 2만 199ha가 줄었다. 전남 지역은 8개 시·도 중 최대 감소폭...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868호2025. 11.20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생활인구를 대폭 확대하는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생활인구 통계 도입과 함께 연결·유입·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관계인구 확장부터 체류형 콘텐츠 확대, 정착 기반 마련까지 100대 실천 과제를 마련해 월 1천만 명이 머무는 활력 전남 실현에 나선다. 생활인구 통계는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체류인구(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사람)를 더한 수치로 2023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정책에 도입됐다.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에...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868호202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