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協 영암지회, 추석 위문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암지회(회장 정현)는 9월 10일 군서면사무소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읍면을 돌며 홀로 거주 노인 및 저소득층 10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현 회장과 홍명숙 부회장, 정주희 사무국장, 공수호 홍보분과위원장과 가수 김옥경, 박미경씨 등이 참여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세탁용세제,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정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추석 명절 보...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