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아래 콘서트 ‘달 뜬 밤에’ 첫 페이지 연다
영암월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정현)과 위드석봉협동조합(이사장 이훈)이 영암읍에서 주말 정기문화행사를 기획했다.
‘월출산 아래 콘서트, 달 뜬 밤에’라는 행사로 여행객과 주민들에게 영암의 특색을 살린 문화서비스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월출산 아래 콘서트, 달 뜬 밤에는 오는 20일(토)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오후 6시30분 첫 행사를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촌블루스의 보컬 출신인 강허달림과 영암 청년 성악그룹 브리앙트가 무대에 선다.
‘달 뜬 밤에’ 행사는 영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영암...
문화/생활 박서정 기자2024.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