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지난 20일 금정농협 주관으로 대봉감 산지유통센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문화생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감사패 수여, 건립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 6천만 원으로, 도비 1억 2천6백만 원, 군비 2억 9천4백만 원, 금정농협 자부담 2억 4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부지면적 8,382㎡, 건축면적 290.26㎡, 2층 규모로 3인...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10.2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과 함께 군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일 단위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상시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인솔 하에 9월 16일 입국하는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7명은 마약검사와 한국어 적응 교육을 받은 뒤, 영암·덕진·금정·신북 등 4개 지역 농가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 대상 지역은...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09.19영암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하루 동안 고용할 길이 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최소 하루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 농가에 이어주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14일 영암 금정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농촌인력 수급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에서 계절근로자와 일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일당제로 인력을 파견하는 제도다. 이는 개별...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