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늘봄건설 대표가 20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영암군 학산면의 늘봄건설은 지반조성과 포장공사업 등을 담당하는 지역건설사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이 대표를 대신해 정미림 늘봄건설 이사가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인 소개로 고향사랑기부에 나섰다. 지역 청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물과 뇌물
영암군, 의사 채용 국고보조금 반환 위기
사립고 통합, 지역 명문고의 맥을 이어야 한다.
민선 8기 3주년, 군수와의 토크콘서트 개최
제1회 영암군 진로진학박람회 성황리 개최
신북농협, ‘사랑의 염색 봉사활동’ 진행
군서농협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성료
영암군, 무화과 산업 고부가가치화 전략 본격 추진나선다
손남일 도의원, “학산천 등 찔끔 공사 사양해야”
영암군, 여름철 재해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이재명 표 기본소득’ 영암서도 도입 추진
논의 다시 시작된 영암읍 중·고 통합 문제
발생 114일 만에 종식 선언된 영암 구제역
손남일 도의원, 청소년 소방안전 의식 제고 조례 제정
2025.07.24 05:01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