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저소득 난청 진단 어르신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난청이 있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청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의 의사소통 등 생활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영암군민인 65세 이상 청각장애 미등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가 난청 진단을 받을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에 다른 경로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제외된다. 1인 최대 지원 보청기 구입비는 기초생활수급자 99만9,000원, 차상위계층 88만8,000원, 기초연금수급자 77만7,000원이다.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영암군은 서류심사 후 지원 어르신을 선정해 지원한다. ...
지역사회 노경하 기자2025. 03.27영암군은 총 8천1억8천188만8천원 규모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월 26일 개회한 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 제310회 임시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 제2회 추경은 제1회 추경 7천544억4천498만6천원 대비 457억3천690만2천원(6.06%) 늘어난 규모다. 제1회 추경 편성 이후 지난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 잔액 반납금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에 따른 군비 부담금 등 추가 재정수요에 따른 예산 편성이라고 영암군 천재철 기획행정국장은 설명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제1회 추가경정...
의정 이춘성 객원기자2024. 08.29군서농협 조합장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김상재 현 조합장과 이의 제지에 나서는 박현규 전 군서농협 감사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이들은 지난 2015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도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는 3파전으로 진행됐었으나, 선거 결과는 맞대결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두 후보자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김상재 후보가 40.9%의 득표율로, 37% 득표율에 그친 박현규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두 후보자가 맞대결을 펼치는데다, 3선 도전과 이의 제지에 조합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가 ...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19. 02.28군은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애인보장구가 필요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구입하지 못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보장구 구입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장애인보장구의 지원품목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보청기, 자세보조용구 등 60여종으로, 장애유형에 따라 지원되는 품목이 다르다. 지원금액은 급여대상품목별 급여기준액에 따라 전동휠체어의 경우 최대 209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보장구 내구연한이 도래하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장애인보장구 유형별 전문의가 발급한 처방전을 받아 영암군청 주민복지실 및 해당 읍면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수급 적격여부 확인 후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아닌 일반 건강보험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군은 반상회와 언론 및 홍보물 등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적극적으...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18.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