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박문수 농가각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농가로 선정되며 영암 대봉감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대회는 산림청과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과일 평가로, 농가의 당도·외관·재배 관리 수준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 결과를 알려준다. 박문수 농가는 수정벌·꿀벌을 활용한 자연수분 기술을 적용해 대봉감 과실의 정형도와 생산성을 높였고, 유기농 자재 사용, 초생재배, 미생물 농법 등 친환경 중심의 재배기술로 평가단의 주목받았다. 특히, 세밀한 대봉...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11.28성심당 영암 무화과케익, 바나프레소 영암 고구마라떼에 이어 백미당에서도 영암산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가 나온다. 영암군은 13일 ㈜백미당·㈜담아와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판로 개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김영후 ㈜담아 대표와 민준연 ㈜백미당 본부장,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날 협약서에 서명하며 영암 고구마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을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백미당은 올해 12월 영암 고구마를 원료로 한 신메뉴 고구마 아이스크림과 라떼 음료 등을 출시하고, 본격 홍보마케팅에 나서...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2025. 11.20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농업 생산의 불안정성과 식량 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체계를 구축하는 저탄소 농업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저탄소 농업은 단순히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의 생산성과 환경보전을 조화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는 투입자재 절감, 토양 건강 회복, 물순환 개선, 지역순환형 에너지 활용 등을 포함하며, 생산은 유지하되 환경부하를 최소화하는 농업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세계 각국은 이미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5. 11.1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10월 31일에 (주)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 목동 지구촌교회에 친환경 유기농 쌀인 학이 머문 쌀 10kg 1천포(3천800만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기탁은 신창석 회장이 고향인 영암군 학산면 서영암농협에서 생산된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서울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불우한 이웃 등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신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 사랑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11.06친환경농업과 공동체 협력을 꾸준히 추진해 온 영암군 시종면 송산마을이, 24일 전라남도의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전라남도가 유기농업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선도지역을 발굴해 생태마을로 지정하고, 관련 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정 기준은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10호 이상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 10ha 이상인 마을이다. 송산마을은 1차 서류와 2차 현지 종합 평가를 거쳐 유기농 실천율과 주민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유기농 생태마...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5. 10.30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9일 오후 3시 농경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선진농가’를 주제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네 번째 특별강좌를 열어 친환경 저탄소 농업의 실제 현장 사례와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조망한다. 4회차 특별강좌 강연자는 영광에서 친환경·유기농·저탄소 농업 실천을 주도해온 강수성 너량나량유기테마파크 대표다. 강수성 대표는 바이오차 투입, 논물관리, 현장 체험 교육 등 저탄소·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 국가 시범사업의 성공 주체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부터 가공과 체험, 지역사회 문화와 연계한 융복합 모...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2025. 10.30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고향사랑팀이 10월 19일 영암군 F1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영암모터피아 F1 전국마라톤대회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서영암농협 고향사랑팀이 우수 단체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서영암농협 임직원과 가족 20여 명이 단체로 출전해 건강 증진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농업인의 땀과 정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의 의미를 전달하며 달렸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10.2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일 서울 성동구에서 ‘영암군 & 텐즈힐1단지아파트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영암 농가 소득 증대를 취지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영암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같은 날 가까이에서 열리는 ‘2025 왕십리도선동 한마음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직거래장터에는 영암 한우, 유기농쌀, 오리고기, 약주, 김치 등을 판매하는 15개 지역 업체가 참여한다. 아울러 온라인 영암몰 가입 및 카카오톡 구독 이벤트, 디지털 영암군민증 가입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안내, 사회관...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0.23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9월 22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서 서영암농협 고유브랜드인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의 첫 공급을 기념한 시식 및 나눔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최흥섭 영암군 농업경제국장,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 정현정 농협영암군지부장, 백영철 농협전남본부 양곡자재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했다. 공급된 쌀은 영암 학산면 친환경벼 집적화단지에서 재배된 유기농 쌀로, 앞으로 전남도청 구내식당에 매월 100포대(10kg)를 안정적으로 ...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09.25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13일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아파트 단지 내에서 개최한 ‘도농 상생 한마당 영암군&무등산자이앤어울림 직거래장터’가 폭우에도 불구하고 8천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영암군 17개 농가가 참여해 한우, 오리, 무화과, 유기농쌀, 고구마, 장어, 멜론 등 7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아파트 주민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일부 품목은 조기 완판되기도 했다. 한 주민은 “믿을 수 ...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09.19영암낭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재면)은 지난 9월 3~4일 1박 2일 일정으로 ‘유기농 항암쌀 재배기술 교육 및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덕진지점 친환경 수도작 작목반을 비롯한 4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탄소 치유농법 교육, 기능성 식품의 효과와 항암쌀 수확량 증가 데이터 공유, ㈜광복 RPC 및 정선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항암식품 연구소 오원영 대표는 항암식품 개발 과정과 효능을 설명하며 기능성 농산물의 시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재흠 대표(전북 부안 하서미래작목반)는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09.12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영암군과 지난 5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에 ‘학이 머문 쌀’ 10톤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한 식단과 지속가능한 훈련 환경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0톤씩 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29일에는 영암군과 서영암농협이 국가대표선수촌의 나눔 철학에 동참해 충청지역 수해 이재민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1톤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데 이은 연장 지원으로 체육계와 지역사...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2025. 08.1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 대표 브랜드 ‘달마지쌀 골드’ 등 유기농쌀의 단백질 검사를 선도한다. 5일 영암군은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유기농쌀 생산농가, 농협, 농업단체 등과 ‘달마지쌀 골드 등 유기농쌀 생산장려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날, 유기농쌀 올해 생산장려금은 기존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내년부터는 단백질 함량에 따라 차등 지급해 품질 중심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나아가 올해 11월경부터 수매하는 2025년산 유기농쌀부터 단백질 함량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영암군 민...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2025. 08.13영암군 학산면 사등마을 들녘에서 18일 전국 최초, 유기농으로 재배된 트리티케일 종자가 수확됐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작물로, 추위 속에서도 잘 자라고, 깊이 뿌리를 내려 재배 토양의 지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수확하지 않고 자란 그대로 갈아엎어 땅에 환원하면 식물성 친환경 퇴비인 녹비로 기능해 토양 건강을 높여준다. 특히, 화학비료나 다른 퇴비 없이도 지속가능한 재배 토양을 만들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수확은 영암 농가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으로 이뤄졌고, 현장에는 영암군...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06.26아동복지시설인 영암영애원(원장 김성실)은 지난 23일 시종면 소재 4H클로바농원(대표 박춘석)을 찾아 감자캐기 체험에 나섰다. 이날 체험에 함께한 초등부 12명의 학생들은 알이 굵게 영근 감자들이 하나, 둘 땅위로 드러나자 감탄사를 내뱉으며 감자를 바구니에 주워 담았다. “공부가 더 쉬웠어요”, “땅속에서 보석을 찾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너무 힘 들었어요”등 후기를 남긴 아이들은 삶아준 감자를 맛있게 먹으며 채험을 마무리 했다. 박춘석 대표는 “아이들에게 농산물 수확의 기쁨을 선물하고, 우리 자연생태계의 소...
교육 이승범 기자2025.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