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5일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열린 ‘영암 고구마 달빛축제’가 영암군이 조성한 경관보도교와 야간조명이 더해지며 토요일 저녁 축제 2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 하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로 2회째 맞은 ‘영암 달빛축제’가 지역 고유축제로 명성을 쌓아가기 위해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영암지역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흥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허나 영암군이 영암달빛축제를 5월10일, 9월13일,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3.07영암군(군수 우승희)은 4일 군청에서 ‘2025 왕인문화축제 기획단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5개 분야 나눠 축제의 스케일을 키우기로 했다. 3/29~4/6일로 예정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개 실·과·소에 분과를 구성한 영암군이, 이날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2025 왕인문화축제의 스케일이 달라졌다’를 표방하고 있는 영암군은, 올해 행사를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일본 왓소축제 연계 글로벌축제 개최(글로컬) ▲축제 기간 9일 확장(시간...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5. 02.14왕인문화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 ‘전남 10대 축제’에 다시 선정됐다 한다. 전남 10대 축제는 전남도가 우수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를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축제장에서 실시한 현장평가 점수(50%)와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가 진행한 발표평가 점수(50%)를 종합해 결정한다. 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 유망 축제로 분류해 각각 5천만원, 3천만원, 1천만원 등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왕인문화축제는 유망축제에 이름을 올려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작년엔 ‘우수’ 축제였으나 올해에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유망’ 축제로 떨어졌다. 전남도 관계자는 큰 감점요인이 작용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는 모양이나 아쉬움은 없지 않다. 매년 이뤄지는 평가에서 “달라졌다”...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2.07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 선정됐다. 전남도는 우수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를 평가해 매년 전남도 대표 축제 10개를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전남도 대표축제는 2024년 축제 현장에서 실시한 현장평가 점수(50%)와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 발표평가 점수(50%)를 종합해 결정한다. 점수에 따라 최우수 축제, 우수 축제, 유망축제로 등급을 분류하고...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01.24영암군은 민선 8기 들어 정부의 지방교부세 대폭 축소, 보조금 패널티 부과 등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올해 본예산을 7,114억원 편성해 단일 규모 예산으로는 처음으로 7,000억을 넘겼다. 지난해 78건 공모 선정과 국·도비 1,236억원 확보로 지역경제와 군민안전을 포함해 복지, 문화관광, 스포츠, 환경 등 군정 전 분야에서 안정적 재정 기반을 마련했기에 가능한 예산이다. 나아가 정부와 전라남도의 총 39건의 표창을 받으며 영암군이 펼친 혁신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SA ...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1.24전라남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87억 원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의 노력, 출향도민과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참여, 전남을 사랑하고 관심 가져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진 성과다. 전남도는 올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부금 사업과 지정기부금 사업을 개발했다. 특히 전남도의 체험형 답례품 개발사업인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과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 곡성의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영암의 ‘영암맘 안심 프로...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2025. 01.09영암곤충박물관이 2일 가야금산조테마공원 공연장에서 지역의 관광, 문화 활동가, 구림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반딧불이축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영암에서 처음으로 열린 반딧불이축제를 돌아보고, 내년 행사를 더 알차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먼저, 반딧불이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생태 보존, 생물 다양성 등을 기반으로 한 생태 행사로 나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축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원 남도자연생태연구소 박...
교육 노경하 기자2024. 12.12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빛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암군의 ‘2024 월출산 국화축제’가 개막 12일만인 이달 6일 기준, 1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부터 월출산기찬랜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출산국화축제는, 4개 부문 총 30종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개막 첫 주말인 26~27일 4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월출산 국화축제의 인기 비결은 크게 세 가지. 첫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매일 가족 단위 방...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4. 11.07축제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생활인구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4년도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강진군 역시 교부세가 줄어 주민 숙원사업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와 같은 정부의 전반적인 재정압박이 강진군을 포함한 모든 지자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지방정부로선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는 단순한 주민의 숙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 한다. 강진군처럼 전통산업인 농축수산업은 물론 축제, 토건사업, 숙원사업 등이...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4. 10.10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4 낙낙한 달빛축제’ 가 학산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달빛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 현장을 가득 메웠다. ‘낙낙한 달빛축제’는 학산 낙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학산 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의 주요 이벤트는 수중인간 공연으로 행사장이 열리는 학산면의 독천과 낙지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고 가야금 연주와 함께 물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문화/생활 노용주 지역기자2024. 06.27오는 6월 21일 금요일 저녁 7시에 '학산면 낙낙한 달빛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달빛축제는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학산면 풍물 동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 물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수중인간 퍼포먼스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암 옥돌체육관의 어린이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져 달빛축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박찬일 셰프의 낙지요리 시식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유명 셰프인 박찬일이 어란을 올린 이태리식 낙...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4. 06.20‘시공초월, 왕인의 문화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8일 시작된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왕인문화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 2024 전남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열렸지만 매년 똑같거나 유사한 프로그램을 반복 시행하면서 지역적인 특색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과시하는 데 그쳐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왕인박사 유적지 일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관광자원으로 군서 벚꽃 축제로 진행됐다. 지난 19...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4. 04.05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3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은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과 스포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꾀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영암 모토피아 스포츠 관광 특화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해 1차 서류,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2023~2025년 동안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국내 유일의 F1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월출산 등 관광자원을 연결해 '월출산 전국 트레일러닝대회', '영암F1전국마라톤대회', ‘'영암F1전국듀애슬론대회' 등을 개최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국화축제, 마한축제 등과 다양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자치/행정 이승범 기자2023. 05.12- 영암농협 조합장 선거는 2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자와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 영암읍에서 태어나 영암읍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7년 2월 2일 영암농협에 입사, 금정농협과 삼호농협에서 전무로 재직한 근무기간을 제외하고는 현재 조합장 재임까지 더해 약 33년을 영암농협과 함께 해오고있습니다. 1987년 농협 조직에 말단부터 상무, 전무를 걸쳐 조합장까지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아 성장하고 발전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큰 조직과 많은 인력을 직접 운영 관리해 실...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3. 03.03전남도는 주민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높은 시·군 축제 10개를 선정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관광객이 믿고 즐겨 찾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축제당 2천만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전문가 축제 컨설팅, 축제현장 평가단 운영, 다양한 홍보 지원 등 다각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선정된 전남도 대표축제는 ▲목포항구축제 ▲여수거북선축제 ▲광양매화축제 ▲곡성세계장미축제 ▲해남미남축제 ▲무안연꽃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함평)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황룡강가을꽃잔치(장성)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등이다. 목포항구축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 공간, 퍼레이드, 공연 등 주민 주도형 축제로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관광객에게 드레스와 연미복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스포츠댄스 선수의 지도로 왈츠 공연을 펼치는 등 참여...
전남도정 영암군민신문2023.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