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지역사회 홍역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외여행 시 군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이다.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등을 매개로 퍼지며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반점, 홍반성 발진이 생긴다. 특히, 홍역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홍역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됨으로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1년 49명이었던 국내 홍역환자가, 올해 3/18일 현재 21명으로 늘었고, 대체적인 유입경로가 해외인 것...
지역사회 노경하 기자2025. 03.27군 보건소(소장 이국선)는 지난 1월 21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홍역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다발적으로 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발열과 발진이 동반된 환자를 진료할 경우 홍역 여부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격리치료 및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올 들어 전국 홍역환자 66명 가운데 대구에서 26명, 경기에서 5명이 발생한 가운데, 최근 전남에서도 필리핀 여행자 중 첫 환자가 발생했다. 홍역은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유행하고 있어 여행자에 의한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19.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