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해영 프로젝트’, 서울서 팝업 스토어 연다
강진·해남·영암의 2025년 중요 축제와 이벤트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이 펼쳐진다.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팝업 이벤트 ‘공휴일은 강해영’이 서울 연남동에서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관광 활성화로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강진·해남·영암의 ‘강해영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번 팝업 이벤트는, 11/28(목)~12/1(일) 팝업 공간 팔시보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2025년 강해영 달력’. 1~12월로 구성된 이 달력에는 도시민이 공휴...
교육 이승우 기자20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