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에서 전남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 부지회장인 박광열씨와 부인 정길여씨 내외가 ‘아름다운 배우자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수기 당선작 11면>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지난 10월17일붙처 1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13년 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는 배우자를 향한 헌신적 사랑으로 귀감이 된 중증장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열렸다.
박광열 부지회장 내외는 아름다운 배우자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