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당선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2015년6월30일까지다.
영암라이온스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조 당선자는 지난해 355-B2지구 1부총재로 재임하는 동안은 물론 평소 회원 간 화합과 봉사활동 실천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조영주 당선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이온스라는 슬로건으로 전남을 대표하는 지구총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덕진면 출신의 조 당선자는 영암군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씨름협회장을 역임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