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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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일손돕기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박종태) 직원들은 지난 6월18일 서호면 이상원씨 양파밭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전동평 군수도 방문해 격려했다.
이상원씨가 재배하고 있는 자색양파는 혈당과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성인병, 노화방지, 치매예방,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각광을 받고 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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