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월출산 氣찬랜드에서는 개장을 기념해 '월출산 맥반석 민물장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웰빙 장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성황을 이뤘다.
또 강진, 두스타, 지원이, 신수아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져 무더위를 피해 氣찬랜드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이 월출산 氣찬랜드가 개장한 9일과 10일 이틀동안의 유료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각각 2천여명씩 4천여명이 입장, 올해도 대박을 예고했다.
이춘성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