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영암군향우회 월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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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암군향우회 월례회의

문종언 전 사무국장 경영 음식점 찾아

재인천영암군향우회는 지난 8월4일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의 시종 출신 문종언 향우가 경영하는 '마당 민물장어구이'음식점에서 월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점선 회장을 비롯해 이기형, 문병숙 부회장, 전동렬 사무국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이점선 회장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향우들이 참석해 기쁘다"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고 향우회의 화합과 단합을 다져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에는 학산면 용산리 신복촌 출신인 김동제 향우가 처음 참석해 회원들로부터 환영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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