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 출신 윤광제 국가기록원 조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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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 출신 윤광제 국가기록원 조사위원

광주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자문위원 선정

미암면 채지리 신기마을 출신 윤광제(44)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예비역 육군 소령)이 지난 1월 1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자문위원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윤 위원은 광주 석산고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육군 학사장교 32기로 임관해 수도군단 특공연대 중대장, 영암군청과 강진군청 비서실장, 글로벌인재학교 교감, 치안문제연구소 연구실장 등으로 근무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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