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학산면향우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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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학산면향우회 창립총회 개최

노지상 취임회장, "정열적인 향우회 만들어갈 것"

재경학산면향우회는 지난 1월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뷔페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노지상 취임회장과 배일성, 이성조, 김재동 고문, 강영두, 김영달, 안승남, 현만식, 이금수 자문위원, 이중효 수석부회장, 이정자, 윤정숙, 김시양 여성회장, 인인재 청년회장, 임현승 사무국장 등을 비롯한 향우들과 박성남 재경영암군향우회 사무총장, 조순임 여성회장, 박성경 청년회장, 김태호 전 회장, 박성춘 재경신북면향우회장, 박영제 재경금정면향우회장, 최장용 재경군서면향우회장, 이계종 재성남영암군향우회장, 양점승 재경구림교총동문회장, 김성재 낭주중고총동문회장, 정찬대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장, 김재열 재경신북면향우산악회장, 심정복 학산면장, 최영만 문체위원장, 이재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등 내외귀빈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향우회는 그동안 현병철, 배일성, 이성조, 깁재동, 신창석, 전대진, 김정, 이중효, 윤정숙, 이정자, 노지상 향우 등 11명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강영남, 강영두, 김병천, 김만홍, 김시향, 김영달, 안승남, 현만식 향우 등 230명의 발기인으로 출범을 준비해왔다.
초대회장을 맡은 노지상 회장은 "향우회 운영에 정열적으로 임하겠다"면서, "보다 많은 향우들의 친목과 소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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