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중고동문회 가평 운악산 야유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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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암중고동문회 가평 운악산 야유회 결정

재경영암중고동문회(회장 김관호)는 지난 4월 2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음식점에서 임원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관호 회장을 비롯해 고광표 고문, 문승길 직전회장, 정찬균 감사, 최종석 부회장, 문해숙 재무국이사, 강부덕 여성국이사, 황국현 행사국장, 박춘남 간사, 하해숙 대외협력위원장, 산악회 이진희 회장, 심재매 총무 등이 참석했다.
동문회는 임원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5월 12일 서울에서 가까운 가평 운악산으로 야유회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하철 건대입구역(2호선 5번 출구, 7호선 4번 출구) 부근의 광진예술회관 및 의회 옆에서 오전 8시 30분까지 집결해 출발한다.
단합야유회에는 동문은 물론 동문가족이나 지인들도 함께 할 수 있다.
김관호 회장은 "화사함이 넘치는 봄철을 맞아 동문 단합을 기하고 우애를 돈독히 하기위해 힐링야유회를 갖고자 한다"며 "많은 동문선후배들과 함께 했으면 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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