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중고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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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정기총회 및 2018년 송년의 밤 행사 성황

재경영암중고동문회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3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호 회장을 비롯해 박석남, 김성열, 홍정석, 곽정완, 김성남, 고광표 고문, 문승길 직전회장, 정찬균 감사, 김삼도, 최성열, 이계용, 황국현 부회장, 박종선 사무총장, 심재매 조직국이사, 김광자 여성국이사, 이진희 산악회장 및 박병인 총대장, 오병주 안전대장, 문용현 재경영암읍향우회장, 양근태 재경덕진면향우회장, 이계종 재성남영암군향우회장 등 동문들과 고향에서 올라온 하태현 동문, 박찬종 의원, 임용기 영암읍장,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 안경한 동문, 박성남 재경영암군향우회 사무총장, 채규진 재경금정면향우회장, 정찬대 재경영암군향우산악회장, 박상만 고문, 신안숙 총무, 김성범 총대장, 김성재 영암낭주중고총동문회장, 양점승 재경구림교총동문회장, 조순임 재경영암군향우회 여성회장, 김용석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조서형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유영숙 재경신북면향우회 총무 등이 함께했다.
박종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관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다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문회를 보다 더 활성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연말결산에 따른 감사보고를 통해 정찬균 감사는 "임원진들의 정규회비 적극적 납부 및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2부 행사에 이어 최연실 국악인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관호 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 또 곽광호 부회장이 300만원, 김한모 동문이 300만원, 고광표 고문이 100만원, 문승길 직전회장이 100만원, 김삼도 부회장이 100만원, 재경영암군향우회(회장 신창석)에서 50만원, 문용현 재경영암읍향우회장이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성재 영암낭주중고총동문회장(배터져숯불갈비 대표)는 꽈배기(5박스)를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제17대 회장을 역임한 문승길 직전회장에게 동문회 활성화와 조직 강화, 선후배간 화합과 동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한데 기여한 공로로 김관호 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됐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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