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신북면향우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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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신북면향우회 창립총회 개최

재광신북면향우회는 지난 3월 11일 광주 상무한우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동평 군수와 최흥섭 신북면장, 재광영암군향우회 윤명렬 회장, 김용희 신북면이장단장, 박규성 신북면새마을협의회장, 정춘희 신북면새마을부녀회장 등 고향에서 온 기관사회단체장과 손홍현 취임회장, 민귀종 고문, 류재선 자문위원 등 향우들이 함께 했다.
초대 손홍현 회장은 이천리가 고향으로 신북초(45회)와 신북중(19회) 출신이며 현재 영화건설 대표로 할동하고 있다.
신임 집행부는 류광복(신북중24회) 사무국장, 류인안(신북중27회) 재무국장, 김승희(신북중29회) 조직국장, 김창범(신북중31회) 홍보국장 등으로 꾸려졌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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