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산영암군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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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에 노문하 부회장 추천

재안산영암군향우회는 지난 9월 19일 덕진출신 이동백 부회장이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현 김명호 제8대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회장에 도포 출신인 노문하 부회장을 추천했다.
김명호 회장은 10월 국화축제와 트로트가요센터 개관식, 영암군민의 날 행사 등에 향우회가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향우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명호 회장을 비롯해 임충열, 김봉채 고문, 박명희 부회장, 이동백 부회장, 이명균, 최영길, 김약학, 김일호, 전덕만 자문위원, 손광영 사무국장, 김태경 재무국장 등 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학산 출신인 양현주 회원이 처음 참ㅅ석해 환영을 받았다.
서울 김대호 기자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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