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사는 이서비스를 통해 영농기 전 해결해야 할 농촌현장의 각종 요구사항과 지역민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현지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 한달간 집중 운영한다.
한편 영암지사는 지난 10일 학산면 천해마을회관에서 지역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영농기 급수계획, 영농시설 관리사항, 농지은행, 경영이양직불사업설명과 함께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민원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명준 기자
김명준 기자 gm1194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