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암군향우회 임원상견례 행사준비 논의
검색 입력폼
 
영암in

재경영암군향우회 임원상견례 행사준비 논의

재경영암군향우회는 제20대 양무승 회장체제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갖는 임원상견례를 앞둔 지난 5월14일 서울 종로3가 수표로(낙원동) 향우회 사무실에서 집행부, 청년회, 여성회 간부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행사준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5월 29일 서울 중구 퇴게로의 중식당 '동보성' 4층 대연회실에서 열리는 임원상견례는 양무승 회장체제의 2020년도 사업계획 공개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찬 사무총장은 "임원상견례 행사는 양무승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행사"라면서,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집행부와 청년회, 여성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상견례 행사에는 회장단과 자문위원, 사무총장 등 사무요원, 각 읍면 회장 및 사무국장, 골프회장 등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 김대호 yanews@hanmail.net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