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9일 서울 중구 퇴게로의 중식당 '동보성' 4층 대연회실에서 열리는 임원상견례는 양무승 회장체제의 2020년도 사업계획 공개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찬 사무총장은 "임원상견례 행사는 양무승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행사"라면서,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집행부와 청년회, 여성회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상견례 행사에는 회장단과 자문위원, 사무총장 등 사무요원, 각 읍면 회장 및 사무국장, 골프회장 등 산하단체 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서울 김대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