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 평 영암군수 |
영암군민신문은 영암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영암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습니다.
지난 민선 6기 4년간 닦아놓은 토대위에 출범한 민선 7기, 2년이 지난 지금이 '군민행복시대의 완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영암군정과 영암군민을 연결시켜줄 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하겠습니다. 영암군민의 대변인이자 참된 언론으로서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격려와 질책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올바른 저널리즘 정신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참신한 시각과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영암군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의 신뢰와 사랑받는 참언론 성장하길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역을 위해 정론직필을 지켜나가고 있는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6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문화 창달과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역할과 사명을 다해 오신 문태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영암군민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지식정보화의 시대이자 지방자치가 활짝 꽃피고 있는 지방화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지식정보화와 지방화의 시대에 높아진 군민의 뜻을 반영하고 정론을 펼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암군민신문은 지방자치시대에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이 현실의 눈으로 바라보며 지역발전을 위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 왔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신속·정확·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해를 거듭 할수록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받는 참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대하면서 영암군민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암의 새 가치 찾는 공론의 장 되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으로서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시는 문태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은 2020년입니다. 생명 파괴와 무한한 이윤을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경고라고 말합니다. 이전과 다른 삶을 살며 비대면 문화가 본격화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협력과 공개, 투명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투명성은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마스크 쓰기와 생활방역은 사회적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로컬 문화, 지역 생산과 소비 규모화 등 지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공개하고 공유하여 지역마다 새로운 가치를 협력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전면화와 지역내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변화 속에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영암의 가치를 찾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만드는데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영암의 새로운 가치는 영암 속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영암군민신문이 영암의 새로운 길을 선도하여 군민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 드립니다.
.........................................................................................................................................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역할하길
영암군민들이 금요일을 기다리게 만든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주일간 영암 구석구석을 다니며 모아온 지역 소식들은 영암군민들의 마음을 울고 웃기며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많은 애를 써주신 문태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에 수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과 달리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는 사회 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있어 지역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될 것입니다. 만남이 줄어들고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관계 형성이 감소됨에 따라 정보 전달의 매개로써 정확하고 신속함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암군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도록 활발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영암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큰 비로 인해 크고 작은 침수 피해를 입으신 농가와 가정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전환 시대' 새 방향 제시할 나침판 역할하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영암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2007년 창간이래 지역의 갈등과 반목을 타파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지방자치시대의 참된 의미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언론사로 위상을 정립해 왔기에 13주년의 기쁨과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고 있는 지금은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감시와 비판, 대안 제시를 통하여 군민과 향우, 그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언제든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설 수 있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전환 시대' 지역사회를 이끌 균형 있는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영암군민신문이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영암교육지원청도 영암군민신문과 함께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영암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 축하와 함께,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정론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시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또다시 정진해 주시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사명인 진실보도와 군민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위해서 어려운 여건을 헤쳐가며 정론직필에 전념해 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깊은 찬사를 드리며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며 알려주고 가르쳐주면서 여론의 향방을 제시해 주는 영암군민신문의 역할은 실로 대단한 위치에 우뚝 서 있고 기다려지는 신문이 된 것 같습니다.
올들어 '코로나19'와 최근의 '물 폭탄'으로 우리는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오늘을 살고있는 인류가 만들어 낸 지구촌의 재앙이라고들 합니다. 기후위기가 분출한 마지막 경고 아니겠는가 하는 염려도 앞섭니다. 그런데도 우선 발등의 불을 먼저 끄느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근본적인 환경문제에는 언급이 없는 듯 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이웃들은 마스크 쓰기에 거리두기, 조심조심 등으로 이제는 기운이 빠지고 지쳐갑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영암문화원은 본래의 '행복발전소'의 역할을 되찾기위해 문화학교 각 교실운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악과 리듬이 있고, 유쾌한 즐거움을 군민에게 선사하는 문화원이 되기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거듭 영암군민신문의 열세번째 돐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본연의 업무와 역할에 또다시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편견바꾸는데 앞장서길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2007년 창간 이후,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영암을 대표한 지역신문으로 우뚝 성장하게 되었으며 영암군민신문의 기사 한줄한줄은 바로 영암의 역사이자 발자취가 되었습니다. 13년이라는 세월 동안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중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오신 문태환 대표님을 비롯한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영암군민신문 애독자 여러분!
언론은 애독자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진정한 정필 언론으로써 거듭납니다. 언론이 독자의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바라볼 때 언론의 기능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다원화 사회를 맞이하여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 또한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사회 현상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조정 역할,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고 여론 형성을 통하여 사회규범을 강화해 나가는데 언론의 가장 중요한 공익적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편견을 바꿔나가는데도 영암군민신문이 앞장서 주실 것을 바랍니다. 또한 영암군민신문이 이러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할 수 있게 독자 여러분께서도 더욱 큰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영암군을 대표한, 영암군민을 대변한 국회의원으로서 올바른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영암군민신문 창간13주년을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지역사회 발전 위한 희망의 등불되길
영암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모든 향우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균형 잡힌 보도, 지역민과 향우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정론직필의 언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희망의 등불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언론은 사회를 일깨우는 경책(警策)이며 언제나 진심을 외치는 나팔수여야 합니다. 언제나 바른 시각으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사실보도를 통해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진정한 영암인의 파수꾼으로서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참여와 협력 및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희망의 신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언론은 없어서는 안 될 생활문화의 한 축이기도 합니다. 군민과 향우들이 함께 하는 정보소통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자 지역발전을 위한 밑거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정보 전달과 때론 날카로운 비판은 영암군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바른 언론, 공정한 보도로 쉼 없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거듭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군민과 향우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신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향우들을 대표하여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하는 언론되길
ㅇ영암군민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군민신문은 그 동안 우리 고향 영암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서 제 역할을 다해왔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관계자와 고향 분들이 합심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과 성과들을 기사와 지면에 담아 타 지역에 나가 사는 향우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언제나 힘과 뜻을 합치면 나 자신과 가족, 고향과 향우, 국민과 국가를 지켜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길 바랍니다.
올해는 경제난에다 코로나19 확산, 자연재해까지 겹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임을 인식하고 향우들도 고향에 계시는 부모 형제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아끼지 않아야하겠습니다.
어려울수록 밝고 훈훈한 뉴스가 독자와 향우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영암군민신문이 13살의 성장기를 맞아 지역사회발전을 견인하고 고향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주는 기사와 소식을 실어 정론직필의 기수가 되어줄 것을 당부합니다.
거듭 재광영암향우들의 마음을 모아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고향의 으뜸 정보지로 발전하길
영암군민신문 창간13주년이 우리 재경시종면향우회의 길과 같이 하는 느낌입니다. 신문은 향우회가 길을 걸을 때마다 언론지로서의 길잡이가 되어줬다고 봅니다. 각종 정보로 우리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항상 우리 향우회와 향우들의 곁에 희망을 함께 했습니다.
고향의 향수를 달래게 해주는 영암군민신문은 영암의 ‘창’입니다. 고향이 그리울 때 따뜻한 ‘글’로 달래주고 사람이 보고 싶을 때 반가운 ‘그림’으로 만나게 해주는 뜻있는 정론지 영암군민신문이 사랑스럽습니다. 위대하게 여겨집니다.
남들이 절망을 얘기할 때 영암군민신문은 희망을 얘기했습니다. 남들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을 때 영암군민신문은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남이 모르고 있을 때 영암군민신문은 소식을 알고 전달해주었습니다.
영암군민신문이 자랑스럽습니다. 재경시종면향우회도 언론을 통해 빛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창간 13주년은 영암의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증명한 일입니다. 영암의 발전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들에게 향우들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고향의 으뜸 정보지로 더욱 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향우를 대표해 기원합니다.
.........................................................................................................................................
지역발전 선도하는 언론 더욱 발전하길
영암군민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영암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영암군민신문은 군민 의사소통의 광장으로서, 지역발전의 파수꾼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해왔습니다. 영암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표 합니다.
지역발전은 지역언론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언론의 보도와 건전 비판기능은 지역발전의 절대적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영암군민신문은 피부에 와 닿는 시의성 있는 각종 정보와 자료를 따끈따끈하게 제공하여 군민과 향우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여름폭우 피해 등으로 국가적 지역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풀뿌리 지역공동체가 튼튼해야 국가도 지역도 안정과 번영이 가능합니다. 지역커뮤니티가 건강성을 유지하고 활력을 확보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영암군민신문이 영암군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친근한 언론으로 우리 고장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정도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영암군민신문의 창간13 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암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