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덕진면내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총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 10대를 지원했다.
어르신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이 외출할 때 발이 되어주며 장보기, 산책, 휴식을 취하기 위한 의자로도 활용되는 등 매우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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