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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개회식은 강찬원 의장과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조재만 전라남도배구협회장, 신현상 영암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500여명의 동호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영암군의 배구인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영암군배구협회 박홍열 부회장과 양종순씨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영암군배구협회(회장 신현상)가 주최하고 영암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영암군과 영암군의회, 전라남도배구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51개팀 1천여명이 참여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시니어부에서는 광주무등산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광주배사모클럽, 남자3부에서는 순천배구클럽, 여자3부에서는 목포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심판상에는 최지욱씨가 선정됐다.

사진 =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