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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와 병창 두 분야에 대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118개팀이 참가, 첫날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둘째날 결선은 현장 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대회기간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가야금산조 기념관 개관 8주년과 경연대회를 축하하는 공연이 열려,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 등의 무대가 마련, 격조 높은 국악의 대향연이 펼쳐져 대회를 더욱 빛냈다.
우승희 군수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암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는 김창조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이 즐겨왔던 가야금 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려는 뜻깊은 대회로, 앞으로도 아름답고 가치 있는 전통음악의 전승과 발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