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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감무공사군파종가(故 김철호 군수 고택)에서 개최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회에는 우승희 군수와 신승철 전남도의원, 고화자, 박종대, 이만진 영암군의원, 김무호 김해김씨 감무공사군파 영암군종친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김해김씨 감무공사군파 김무호 회장과 가락김해김씨 영암군종친회 김두호 회장으로부터 행사를 주최한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에 격려금이 전달됐다.

우승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최된 음악회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종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종가문화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면서, "고즈넉한 이곳 김해김씨 감무공사군파 종가에서 가야금 선율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로 지쳤던 마음도 위로받고 종가의 가풍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16일 오후5시에는 덕진면 영보마을 전주최씨 연촌공파 종가인 존양루에서 두 번째 '종가 더 琴'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영암군청 강평기
이승범 기자 stoneti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