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모산리서 올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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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모산리서 올해 첫 모내기

신북면 모산리 농민 유선열씨가 4월 19일 자신의 논에 올들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우승희 군수는 이날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영암지역에서는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뤄져 6월 중·하순경에 완료될 전망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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