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자문위원 자택은 원미산 아래에 위치, 자연의 멋을 잘 살린 숲이 조성된 3천평의 정원을 갖춘 주택이다. 김상태 자문위원은 학산면 출신으로 주택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조병남 회장을 비롯해 초대회장을 역임한 문동기 고문, 2대 회장을 역임한 김희두 고문, 8대 회장을 역임한 박봉원 고문, 그리고 김상태, 정찬후 자문위원, 정경수 사무국장, 김광진 총무국장, 박홍순 재무국장, 김용안 회원 등이 참석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