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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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

세정협조 공로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 수상

신북면 출신 향우 박성춘 세무사가 6월 19일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공로다.
박성춘 세무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세무소 정문 옆에 사무소를 두고 세무업무를 보고 있다. 1974년 7월 국세청에 입사해 사광세무서 소비세계, 남광주세무서, 광주세무서, 정읍세무서 등을 거쳤으며, 세무공무원교육원 제1기 재산세분야 초급 실무자 보수과정교육기간 중 우수한 성적(1등)으로 서울청에 전입, 마포세무서, 부천세무서 등에 근무했다.
박성춘 세무사는 시 1천편 이상을 암송해 SBS방송국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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