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농협, ‘찾아가는 영화관’ 조합원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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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소식

삼호농협, ‘찾아가는 영화관’ 조합원에 큰 호응

본점에서 영화 ‘로망’ 관람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9일 본점에서‘2024년 찾아가는 영화관’행사를 실시했다.

삼호농협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조합원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국영상자료원의 협조를 얻어 행사를 마련했으며 삼호농협 부녀회장과 대의원 등 삼호농협의 여성 핵심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로망’을 관람했다.

또한 편안한 관람을 위해 팝콘과 음료 등을 준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황성오 조합장은 “찾아가는 영화관은 우리지역의 문화 복지 시설 부족에 따른 복지향상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우 기자 yanews@hanmail.net
키워드 : 복지 | 삼호농협 | 황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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