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영암지점장 조하영은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보훈이 일상 속 살아있는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등 전력사업 토탈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 마련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박서정 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