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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유회에는 최인철 회장을 비롯해 최연심 초대회장, 전동철·최장용 고문, 김성균 여성국장, 오윤희 총무국장 등과 임원진 회원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박병인 부회장,이계용 재경 영암중고동문사악회장, 최두안 총대장 등 31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운악산–출렁다리와 현등사 산책하며 운악산 입구 스마일가든 팬션에서 삼계탕을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최인철 회장은 “연일 폭염으로 더운데도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가시는 길에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자”며 참여한 분들에게 ‘수삼(水蔘)’을 선물했다.
김대호 서울기자 ya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