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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금정면협의회(회장 김규삼)과 금정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지희) 소속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지도자들은 금천변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영농폐비닐, 농약병 등 각종 부유쓰레기 2톤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찬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깨끗한 환경,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정면남·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이외에도 각종 군 행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정서고 있다.
2025.11.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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