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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정면 복지회관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식당 운영조차 어려운 실정으로, 어르신을 비롯한 면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암군은 2023년 9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4년 수변지역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 18억4,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정면종합복지회관은 총사업비 34억1,3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639.52㎡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신축되며, 남녀 경로당과 경로식당,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새 복지회관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평상시에는 주민 소통과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필요 시에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금정면종합복지회관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만남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2026.01.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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