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발전연구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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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발전연구소 창립총회

이만구 대표이사장 선출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서영암발전연구소 설립 창립총회가 26일 오전 11시, 서영암발전연구소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 18명을 중심으로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을 비롯해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위한 준비 사항, 향후 사업 계획 등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총회 결과, 대표이사장에는 이만구 삼호체육회장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만구 대표이사장은 연구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연구기금을 포함한 운영기금으로 임기 내 약 1억 원을 출연하겠다고 밝혀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영암발전연구소는 앞으로 지역의 산업·농업·상업·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조사와 연구,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지역 발전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만구 대표이사장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서영암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발기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작은 목소리까지 담아 현장의 현실에 맞는 실천 가능한 연구와 정책을 제시하는 연구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암발전연구소는 앞으로 정기 포럼과 연구 발표회, 주민 참여형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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