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모두 ROTC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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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모두 ROTC 합격

재광 영암군향우회 김광만 사무처장
재광영암군향우회 김광만 사무처장(애경골프 대표)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ROTC에 차례로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대 ROTC(118학군단) 48기로 임관해 군 복무 중인 장남 김표종 중위에 이어 둘째 아들인 상우군이 최근 우수한 성적으로 조선대 ROTC에 합격했다.
현재 25사단에 근무 중인 김 중위는 장교 외국반에 합격, 9월 입교예정이다.
한편 김광만 사무처장의 동생인 김광록 중령은 국군 원주병원 행정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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