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민들이 자신들의 휴게 및 소통공간으로 계획된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한다. ‘금정면 종합복지회관’은 현재의 노인복지회관이 낡고 비좁아 지상 2층 규모로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용자들이 편리하도록 엘리베이터와 체력단련실까지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면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면민들은 오히려 건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역으로 생각하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종합복지회관을 건립하기로 하면서 정작 이를 이용하게 될 면민들의 의사는 사전에 묻지도 않았다는 얘기다.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는 일도 좋지만 면민들의 의향을 묻지도 않고 건물만 짓겠다는 발상은 지양해야 마땅하다. 건물을 준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의 운영에 따른 유지 및 관리에는 막대한 주민혈세 투입이 불가피하기 ...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27금정면 주민들의 휴게 및 소통공간으로 조성될 ‘금정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공사 착수 보고회에서 주민들이 강력히 반대하고 나서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영암군이 낙후되고 비좁은 현 금정면 노인복지회관을 대신해 지상 2층 규모, 엘리베이터와 체력단련실까지 구비된 금정면 복지회관을 신설할 계획을 밝히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오히려 주민들이 설립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 됐다. 금정면 주민들은 “복지회관은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는 면사무소, 농협·새마을금고 등 은행과 인접해 있어야 하는...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3.21민선7기가 출범한지 7월1일로 임기 절반의 반환점을 돈다.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19에 군민과 함께 총력 대응한 결과 확진자가 단 한명도 없는 청정 영암을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 “남은 임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영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와 新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는 4...
기획특집 영암군민신문2020. 06.26텅 빈 공간 방치 상시 프로그램 운영방안 만들어야 영암읍을 제외한 10개 읍면에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는 복지회관이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없이 각종 공간들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이 복지회관 건립에만 급급할 일이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영암군의회 이보라미 의원의 군정질문 자료와 군의 답변 자료에 따르면 영암지역에는 영암읍을 제외한 10개 읍면에 1개소씩 모두 10개소의 읍면복지회관이 지어져 있다.또 군은 ‘영암군 읍·면 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관리조례‘를 둬 운영은 각 읍·면에서 직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기료, 전화료, 난방비, 관리인 인건비 등 기본운영비와 시설정비 및 장비구입비에 대해서는 군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13.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