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3월 11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폭등에 따른 정부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근 수도작용 무기질 비료 가격이 평균 5.9% 인상되었으며, 일부 품목은 최대 6.7%까지 가격이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의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농번기를 앞둔 농민들은 전년 대비 25% 이상의 추가...
정치 이승우 기자2025. 03.1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3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족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최대 8개월간 외국인주민 가족 등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영암군은 199농가에 543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촌 인력난을 덜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1,00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날 교육은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암군이 추진하고...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02.06전남도는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국가적 위기 속에서 도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농업·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체육, 복지·인구·여성, 안전·건설, 일반행정 7개 분야 124건이며, 여기에 내년 달라지는 영암군의 제도를 추가해 각 분야 핵심 사업들을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정보공개란과 영암군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자리·경제 분야 영암사랑상품권 지류 판매 개시 그동안 개인 지류 구매...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25. 01.03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12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25개 심사지표 평가를 통해 최종 626개소가 인정기업·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농협중앙회와 서영암농협을 포함한 범농협 12개소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영암농협은 ESG(환경, 사회적책임, 투명 경영)...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2024. 12.19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지역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2025년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에 18개 시군, 65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시설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농촌아이돌봄지원’ ▲보육시설이 부족한 읍면지역을 이동식 차량으로 방문해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 ▲농번기 4~8개월 동안 주말 아이돌봄방 운영을 지원하는 ‘농번기 돌봄지원’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농번기 돌봄지원 사업의 대상 아동 연령을 기존 2세~...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2024. 11.14(사)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회장 전승렬)는 11월 11일 氣찬랜드 일원을 돌며 환경정화에 나섰다. 월출산 국화축제 폐막에 맞춰 실시된 이날 환경정화에는 전승렬 영암군지회장, 이완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함께했다. 트로트 가요센터 앞에 집결한 지회 회원들은 조를 편성해 계곡 산책로와 주차장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영암군지회 회원들은 氣찬랜드 내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전승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이승범 기자2024. 11.1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2025년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위해 이번 신청은 10/28~11/8일이 기한이다. 영암군은 새해가 시작되고 농업인이 사업 신청을 하면 봄철 농번기 때 농기계를 보급받지 못하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 2023년부터 사업년도 이전 연말에 조기 사업 신청을 받아오고 있다. 농업인들은 이번 신청 기간에 미리 내년 농기계 확보에 나서 내년 봄 철 필요한 농기계를 확보하면 된다. 지역 농업생산성 향상, 농업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이번 신청에 영암군민인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영암군홈페이지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 등 세부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김준두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기계 보조사업으로 영암군 ...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4. 10.31영암군보건소가 가을 농번기를 맞아 10월 말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피해가 없도록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예방수칙 홍보에 나선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집중발생해 가을철 예방 관리 강화가 필수다.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는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20% 내외여서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긴옷·긴바지·모자 등 갖춰 입기 △...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4. 10.17전라남도는 시군·농협과 협업해 전남 곳곳을 누비며 의료서비스를 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여건과 농번기 고강도 농작업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농업인의 건강관리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지난 5월 전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지자체와 농협이 협업해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9월 중 농촌 왕진버스는 2일 영암 학산면...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2024. 09.02전라남도는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등화장치와 종합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 고령화 등으로 농기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반면, 사고 발생 시 안전장치가 미흡한 농기계 특성상 사망률이 높아 사고 예방 노력이 절실하다. 실제로 2022년까지 3년간 전남지역에선 582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8명이 숨지고 27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전남도는 경운기 등 도로 주행 빈도가 높은 농기계에 저속차량 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부착하는 ‘...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4. 06.20영암군 덕진면행정복지센터 공직자 등 40여 명이 7일 한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공직자들은, 이날 더운 날씨에도 양파 농가가 결실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공직자들이 계속해서 농촌 돕기에 나설 것이다. 농가소득을 높이고, 영암 농특산물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도록 농정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김원진 지역기자2024. 06.13영암군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환경기후과 공직자 20명이, 5/31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당리의 한 무화과 농가를 찾아 지주대 세우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호읍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고령의 농가를 찾아 무화과 농사에 필요한 일을 거들었다. 앞으로도 고령, 영세 농가의 어려움을 더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 공무원, 농축협 임직원 등등 지역사회와 협력 체계를 갖추어 다각적으로 대응하...
농업경제 이승범 기자2024. 06.06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됐다. 올 봄 잦은 강우와 추위 등 유례 없는 이상기후가 지속되면서 농업인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으나, 지금 들녘에선 어김없이 모내기철이 다가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우승희 군수도 시종면에 자리한 월출산농협 봉소육묘장을 방문해 볍씨 온탕 소독과 파종 등 육묘 과정을 살폈다 한다. 차질 없는 모내기 지원으로 풍년 농사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위해서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가장 큰 문제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영암군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춰 다각적인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겹친 작금의 농촌 현실을 감안할 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합심 협력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요즈음은 농작업에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인력이다. 영암군이 지난해 말 2...
사설 영암군민신문2024. 05.30모내기, 파종 등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영암군 농사 현장에 대학생, 기업 임직원, 공무원 등의 농가 일손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암군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 체제를 갖추어 다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작년 말 영암군은 2024년 농번기 계절근로자 신청을 받아 상반기 721명의 인력이 필요하다는 농가들의 요구를 법무부에 전달했고, 총 598명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비자, 계절관리자와 농가간 매칭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농사 현장의 인력수급 문제가 ...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4. 05.30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22일 농협 대 회의실에서 여성 조합원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복충전 노래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문화 여가 생활을 자주 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농협은 지역문화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환원 사업비인 교육지원사업으로 문화복지에 목마른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총 10회를 운영하며, 이 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의 여건 속에서 날로 힘들어지지...
농.축협 소식 박윤길 지역기자202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