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 농협 이미지 구축한 삼호농업협동조합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이 2020년 종합업적평가에서 또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 농협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농·축협 사업 전반에 대한 연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농협중앙회의 가장 최고 권위의 평가제도다. 삼호농협은 농촌형 2그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2013년과 2014년, 2019년과 2020년 등 4회째 전국 최고 농협에...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1.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