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22~23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거버넌스 구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체르토에는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160건의 문화정책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86개 사례가 현장 발표를 통해 경쟁을 벌였다. 영암군은 ‘사람의 관계가 정책이 되고 모두의 삶이 존중받는 영암 문화 협치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해 전국 군 단위 최우수, 전남 유일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발표에서 영암군은 영암문...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2.25영암군의회(의장 박종대)는 12월 19일 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총 7천191억2천750만8천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앞서 18일 오전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찬원 의원)는 새해예산안 본 심사를 통해 37건의 사업 24억599만6천원을 감액해 본회의에 넘겼다. 본회의를 통과한 새해 예산의 삭감 내역을 보면 ▲관광브랜드 BI 및 슬로건 개발 4천만원 중 2천만원 ▲용산역 등 관광홍보물 제작 3천600만원 전액 ▲지속가능관광기본계획 수립 3천만원 전액 ▲영암문화관광재단 운영 출연금 33억8천315만4천원 중 5억4천144만원 ▲영보 유리온실 주차장 조성사업 7천만원 전액 ▲영암 대표음식점 온라인 홍보지원 1천992만원 중 992만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주변 제초작업 2천200만원 중 1천200만원 ▲영암복지재단 설립...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12.19영암군이 지난 15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영암농업대학 수료식을 열고 제18기 무화과·한우 과정 수료생 49명을 배출했다. 이번에 수료한 무화과 과정 교육생들은 4월 3일부터 총 22회 86시간, 한우 과정 교육생들은 6월 19일부터 총 18회 74시간에 걸쳐 전문가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재배·사양 기술은 물론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영암농업대학에서 쌓은 이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농업경영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등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영암...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12.192025년 한 해 동안 영암군민 5명 중 1명이 걷기 도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은 올해 12월 10일 기준,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에 도전한 누적 군민이 1만867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는 7,650명으로 달성률이 7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걷기동호회 운영과 다양한 걷기 챌린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걷기 친화 도시 조성 정책이 거둔 결실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57.2%를 차지해, 걷기가 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생활의 핵...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12.19영암군이 총 8천502억1천6만2천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321회 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심의를 요구했다. 제3회 추경예산은 제2회 추경 8천259억8천282만1천원 대비 2.93%인 242억2천724만1천원이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26% 증가한 7천670억1천181만7천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1.15% 증가한 713억1천754만6천원, 기타특별회계는 6.14% 감소한 118억8천69만9천원이다. 제3회 추경 편성에 따른 세입은 제2회 추경 대비 242억2천724만1천원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체세입인 지방세는 51억7천920만원이 늘었고, 세외수입은 44억5천909만2천원이 증가했다. 의존세입인 지방교부세는 14억1천2백만원, 국.도비 보조금은 11억299만5천원이,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6억...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12.05최근 지인 중 한 분이 전화를 걸어와 양달사 의병장이 조선 최초 의병장이 맞는가의 여부를 물었다. 따라서 오늘은 남암(南巖) 양달사 의병장이 ‘조선 최초 의병장’이라고 주장한 사람으로서, 여기에 대해 답변을 하려고 한다. 양달사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명종실록』에 실린 ‘공이 있는 양달사는 어디로 갔나(有功達泗歸何處)’이고, 두 번째 기록은 을묘왜변 78년 후인 1633년 나주 회진(會津)의 진사 임연(林埏, 1587-1654)이 쓴 ’남암공사장(南巖公事狀)‘이다. 『명종실록』의 포상자 명단에서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영암군...
낭산로에서 영암군민신문2025. 12.05영암군이 이달 1~16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비엔날레에는 영암군민 3만명, 관광객 2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한옥마을 일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막 첫날에는 약 1천여명이 찾았으며, 황옥선 무용수의 우리춤과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한 한복패션쇼가 펼쳐졌다. 전시관 ‘집은집: 달빛아래한옥’에서는 한옥의 숨·삶·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됐고, 이이남·이혜숙·하지혜 작가 등 27명의 작가가 70여점의 작품을 선...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11.211932년 영암 형제봉에서 노동절을 맞아 일제에 항거했던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 관련 인물 5명이 제86주년 순국선열의날을 맞아 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았다. 지역민의 기억 속에만 남아 있던 전국 최대 규모의 항일농민 만세운동이 국가적 공적을 인정받으며 재조명되고 있다. 대통령 훈장을 받은 5명은 신태금, 유영곤, 최판수, 하헌정, 최찬오 독립운동가다. 신태금 독립운동가의 훈장은 외손녀 최유임 씨에게 전해지는 등 4명의 서훈은 유족의 주소지로 보내졌다. 최찬오 독립운동가의 훈장은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
문화/생활 영암군민신문2025. 11.21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단 7개 군만을 대상으로, 그것도 2년간 한정적으로 시행되는 것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처사다. 국가 존폐가 걸린 중대한 문제를 그저 ‘시범사업’ 수준의 시늉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특정 지역에만 혜택이 집중되면 지역 간 위화감만 키우고, 2년 후 사업이 중단되면 정책의 연속성이 끊겨 근본적인 지역 회생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더 큰 문제는 예산 구조다. 총 사업비 약 8,867억 원 중 60%에 해당하는 5,589억 원을 광역...
특별기고 영암군민신문2025. 10.2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7월부터 운영해온 ‘영암여행 원플러스원(1+1) 사업’이 9월부터 1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당초 이 사업은 2인 이상 여행객만 지원 대상이어서 “혼자 여행하는 수요를 외면한 제도”라는 지적이 제기됐고, 개선을 거쳐 보다 포용적인 제도로 탈바꿈했다.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 부담은 낮추고, 재방문은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로, 관광객이 영암에서 일정 금액을 소비하고 관련 증빙을 제시하면 횟수별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09.05영암군은 총 8천259억8천282만1천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8월 25일 개회하는 영암군의회 제319회 임시회에 심의를 요구했다.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 7천784억4천405만6천원 대비 6.11%인 475억3천876만5천원이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47% 증가한 385억4천381만4천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14.48% 증가한 89억1천713만6천원, 기타특별회계는 0.62% 증가한 7천781만5천원이다. 제2회 추경 편성에 따른 세입은 제1회 추경 대비 475억3천8...
의정 이춘성 기자2025. 08.22영암도기박물관이 이달 26~29일 ‘생활도예교실’ 하반기 기초반 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영암군민의 도자 문화 이해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9~11월 매주 목·금요일 20회 진행된다. 기초반 수강생들은 전문강사 등의 강의로 흙의 성질, 전통 도자 제작 과정을 배우고, 기초 성형 및 장식 기법으로 구성된 도기 손빚기를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성인인 영암군민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고,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수강 신청은 영암도기박물관...
문화/생활 노경하 기자2025. 08.22영암군이 생활 속 도기 문화 확산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을 취지로 영암도기의 예술성·고유성을 살린 전통 장작가마 생활도기 신제품 3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그릇, 접시, 컵, 다기세트, 화병 등 총 8개 품목으로 구성됐고, 전통 유약의 질감과 현대 감각의 실용성을 결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누구나 쉽게 생활도기를 가정에 들일 수 있도록 가격대는 5,000원에서 30만원선까지 다양하다. ‘시유도기의 고장’인 영암은 오랜 도예 전통을 간직한 지...
문화/생활 이승우 기자2025. 07.17영암군이 이전 신축을 계획 중인 현 영암경찰서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영암경찰서 부지 활용방안 토론회’를 지난 6월 24일 개최했다. 영암읍 서남리 137번지 일대의 영암경찰서 부지는 인근에 달맞이공원, 영암읍 매일시장, 영암종합운동장 등이 있어 영암읍민들의 밀접 생활권이며, 문화재인 영암읍성과 인접해 있어 읍성 복원의 중심지가 되어야 하는 큰 의미를 지닌 장소다. 영암군은 이에 영암경찰청사 이전으로 공실이 되는 부지를 활용해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인근 달맞이공원과 연계해...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6.271919년 기미 독립선언 이후, 전라남도 원응상 도지사와 석진형 참여관(參與官, 현 국장급) 등은 애국사상 억제 수단으로 유교를 활용키로 하고 1922년 3월 150여 명의 호남 유림들을 동원하여 ‘전라남도유도창명회(全羅南道儒道彰明會)’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의 선전 도구로 1923년 7월부터 『창명(彰明)』이라는 잡지를 발행하였는데, 1925년 1월 10일 발행된 제5호의 ‘잡보(雜報)’란에 ‘고백제국 박사관왕인씨 사우건설 발기문(古百濟國博士官王仁氏祠宇建設發起文)’을 실었다. 한문으로 된 이 발기문을 요약해...
낭산로에서 영암군민신문2025. 06.26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영암군, 전국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연말 영암 문화무대, 브리앙트합창단이 연다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삼호고, 개교 이래 첫 서울대 합격생 배출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군수 승인 없이 축제행사 대행 위탁, 초청인사 식비 행사운영비로 집행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무시, 시설...
‘청렴’ 구호만 요란했나?…종합청렴도 2년 연속 4등급
□ 영암군청 주차 행정의 민낯 - 군청 주차광장, 민원인은 서 있고 공무원은 누워 있다
□ 영암군 수의계약 97.2% 지역업체 발주 내용 살펴보니...
관내 고등학교 교장, 폭언.비위 사실로…퇴출 촉구
재검토 마땅한 영산강 수소여객선 운영사업
기대 한참 못 미친 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환단고기(桓檀古記) 논쟁과 고대사 규명
고독사 없는 전남, 도민과 더불어 따뜻한 전남
영암 출신 이건태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