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에서 을 운영하고 있는 박춘임 시인(아호 지운, 池雲)이 열두 번째 시집 ‘혼자도 감사입니다’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총 130여 편의 시가 수록돼 있으며, 일곱 개의 부로 나뉘어 독자와 만난다. 각 부는 ▲제1부 시인만 아는 이야기 ▲제2부 다시 혼자가 되다 ▲제3부 꽃등 하나 켜다 ▲제4부 아픔도 위로도 내 몫이었다 ▲제5부 힘 빼고 살면 행복하다 ▲제6부 심장을 태우는 꽃 ▲제7부 조용한 애국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박 시인은 “혼자도 감사입니다”라는 명제가 우리 삶의 태도로 얼마나 적합한지를 시적으로 풀...
문화/생활 이승범 기자2025. 08.29군서면에서 '월출산여우네문학관'을 운영하는 박춘임 시인이 전국의 명승지와 고적을 찾아 직접 발품을 팔며 쓴 여행시집 <길 위에 새긴 시>를 출간, 6월 14일 영암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박춘임 시인이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펴낸 시집 <길 위에 새긴 시> 1권은 전남도와 전북도를 여행하며 전라남북도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쓴 145편의 시가 수록됐다. 또 <길 위에 새긴 시> 2권은 1부 '상화원의 밤'은 충청남도 편, 2부 '이끼의 말'...
동네방네 영암군민신문2023.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