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3월 2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내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작은빨간집모기 최초 채집일을 기준으로 발령된다. 지난 3월 24~26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3월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정점을 보인다. 일본뇌염은 3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며, 드...
전남도정 이승범 기자2025. 04.03전남축산위생사업소, 모기 출현 전 2번 접종 당부 전남축산위생사업소가 날씨가 예년에 비해 따뜻해 모기 출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돈농가에 모기 출현 전까지 돼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전남축산위생사업소에 따르면 돼지 일본뇌염은 작은빨간집모기가 바이러스를 옮기는 전염병이다. 임신한 돼지에서 유산 사산 등 번식장애를 일으켜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도 감염돼 뇌염을 일으키는 공중보건위생상 매우 중요하게 관리되고 있는 법정 제2종 가축 전염병이다.일본뇌염에 감염된 어미 돼지의 유산 및 사산은 경산돈보다 초산돈에서 많이 나타난다. 발병 후에는 치료가 되지 않으므로 모기가 출현하기 전인 4월과 5월 중 초산돈은 2∼4주 간격으로 2회, 경산돈과 종모돈은 매년 1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일본뇌염을 옮기는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14. 04.27군이 2011년도 감염병관리사업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와 만성감염병 조기 발견,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대비 등 총 35평가 항목에 대해 현지조사와 서면평가로 실시됐다. 군은 특히 이번 평가에서 올해 초 겨울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대응을 위한 인체감염예방활동뿐 아니라 방역소독과 상황실의 적극적인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표본감시 의료기관 운영, 일본뇌염모기 밀도조사, 비브리오패혈증 및 레지오넬라증검사 등 군민들의 보건향상과 감염병예방업무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대처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 공조체계로 능동적인 방역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특히 강조된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
자치/행정 영암군민신문2011.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