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개발사업 추진 원동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사업시행자(SPC)가 참여한 ‘기업도시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난 1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기업도시담당관실에서 관리해 온 솔라시도의 개별 사업을 전문성을 지닌 각 실과로 이관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각 실과에서는 기존 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과 함께 신규사업 유치, 국고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생각을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공유하며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
전남도정 노경하 기자2025. 03.27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1일 청소년센터에서 300여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친환경농업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친환경농업협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실천의지를 높이고, 사업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먼저,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현을 골자로 한 영암군의 농정 방향을 농업인과 공유했다. 특히, 친환경농업은 단순한 생산방식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지켜나갈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고, 농가의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지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농업경제 노경하 기자2025. 03.20■ 국립하구센터 유치 건의 관련법 미비 = 환경기후과 소관 공약사업은 ▲국립공원박람회 개최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생이 생물자원보전시설 조성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 ▲영산강 재자연화를 위한 국립하구센터 유치 건의 ▲영농폐기물 처리 확대 ▲청소차량 교체 도입 ▲쓰레기 수거방안 개선 등이다. ‘국립공원박람회 개최’사업은 지난해 제1회 행사 개최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관련 기관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이 숙제로 지적되고 있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영암읍 회문리 594-2번지 일원 3만4천487㎡에 ...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2025. 03.14영암군이 최근 ‘영암 무화과산업 발전 3개년 계획’에 따른 1년차 성과보고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무화과연구팀 신설, 스마트농업 도입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영암 무화과산업 발전계획은 지난 2023년 무화과 주산지의 위상 제고와 무화과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년 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해 안전한 무화과를 생산하는 기반으로 무화과 관찰포 6개소 및 기상데이터 수집 6개소를 각각 설립하고, 고온 피해 경감 기술도 6개소에 보급했다고 영암군은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는 ‘무화과연구팀’을 신설해 품종개량과 스마트농업 연구도 강화하는 성과를 냈다. 무화과 스마트 재배를 위한 시설재배 차광 스크린 설치 기술 연구 보급과 함께, 노지재배 과원에는 온·습도 및 강우량 데이터 수집 장비 설치 등에 나섰...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1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3월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돈 버는 농업 구현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달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2024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영예을 안았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농가 실익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경제사업 실적 등 농업소득 제고를 위한 주요 경제사업 지표 계량평가를 실시하여 농촌형 도별평가 전국 1위 사무소 9개소를 선정한다. 서영암농협은 평가대상 전국 지역농협 972개소 중 농촌형 도별평가에서 전남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상과 시상금 3백만원...
농업경제 이승우 기자2025. 03.14영암군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의 아동과 학생들에게 차질 없는 친환경 학교급식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으로 5천700여명의 지역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 중이다. 급식 공급처는 소규모, 원거리 학교를 포함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83곳에 달한다. 급식 품목 중 친환경 농산물은 주요 45개 식재료를 포함해 다수이고, 비유전자조직식품(Non-GMO)도 간장·된장 등 14개 품목이...
교육 이승범 기자2025. 03.13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7일 군청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작년 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아 7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데 그친 군이, 올해에는 집행률 제고에 박차를 가해 우수 등급을 받아 16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연 1조원 규모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자체에 배분하는 재원이다. 영암군은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4년간 262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농업기계 안전교...
자치/행정 이승우 기자2025. 03.07영암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영암군 농업경제국 지역순환경제과는 지역경제, 사회적일자리, 에너지정책, 에너지산업 4팀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핵심사업으로 △영암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양질의 일자리 창출 △주민주도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제시한다. 지역순환경제과의 행보에서 지역경제발전의 해법과 방향을 엿본다. ■ 지역에서 번 돈은 지역에서 소비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지역 어디나, 인구유출 못지않게 지역에서 생산된 부의 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의 유출은 지역의 지속가능경제를 막고,...
기획특집 이승범 기자2025. 03.07민선8기 들어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120개 공약사업의 지난해 말 현재 종합 진도율이 68%라 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중심행정, 미래혁신과 청년친화도시 영암,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아이들 키우기 좋은 영암교육, 에너지 대전환 선진도시 창출, 생명농업 1번지 영암 실현,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친환경생태도시 영암, 군민에 힘이 되는 으뜸 복지, 행복영암 균형발전 전략 등 모두 10개 분야의 공약사업에는 총 7천262억9천300만원이 소요된다. 이중 36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79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다. 반드시 이행되어야 마땅하고, 그 진행상황은 군민에 알려야 한다. 이 공약사업 현주소를 ‘팩트체크’해본 것은 이런 이유에서지만 그 결과는 설명과 달랐다. 우선 ‘진도율’은 주로 예산 투입 현황 등으로만 따진...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3.06영암군의 무화과산업이 지난 1년, 기후위기 대응, 무화과연구팀 신설, 스마트농업 도입 등의 성과를 냈다. 2/26일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무화과 생산농가, 가공·유통업체, 무화과품목별협의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무화과산업발전 3개년 1년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암군은 2023년 무화과 주산지 위상 제고, 무화과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5개 분야 25개 사업으로 ‘무화과산업 발전 3개년계획(2024~2026년)’을 수립했다. 지난 1년의 성과를 발표하는 이날 보고회에서 영암군이 제시...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03.06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사장)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전남 영암의 한 사외주차장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는 8,600㎡ 부지에 1.8㎿W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권 매입량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D현대삼호는 오는 2026년까지 2.2㎿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
지역사회 이승우 기자2025. 03.06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은 세한대학교와 농업 발전 및 RISE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이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발전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영암낭주농협의 새로운 도약이자 농업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업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영암군민신문2025. 03.06민선8기가 반환점을 돌아 종반으로 향하면서 주요 공약사업 추진현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영암군은 최근 열린 영암군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각 실·과·소별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특히 기획예산실은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를 통해 지난해 말 현재 모두 120개 공약사업(소요예산 7천262억9천300만원) 가운데 36개 사업이 완료되고, 79개 사업이 정상추진 되는 등 종합 진도율은 68%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중심행정(7개 사업 6억7...
자치/행정 이춘성 기자 2025. 02.28영암군의회가 최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이만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한다. 의회는 이 건의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재배면적을 줄여 쌀값 하락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으나, 실상은 농민들의 생업을 위협하고, 농촌지역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약화시키는 정책”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에 따라 의회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즉각 철회할 것과 논에 타 작물 재배 지원 정책 확대 및 농가 소득 보장 정책 마련, 그리고 쌀 산업의 장기적 안정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법제화 등을 요구했다. 특히 이만진 의원은 “정부가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정작 농가...
사설 영암군민신문2025. 02.28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일 학산면 천해마을에서 ‘우렁이 피해 예방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열었다. 최근 증가 추세인 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약 20ha의 논에서 시범으로 깊이갈이를 실시했다. 우렁이는 친환경 농법에서 제초용으로 쓰이지만, 논에서 월동한 개체는 이듬해에 모를 갉아먹으며 심각한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따뜻한 겨울철에는 우렁이가 더 많이 월동해 피해가 커질 수 있어서, 영암군이 그 예방법으로 논 깊이갈이를 홍보하고 나섰다. 시연회가 열린 천해마을은 우렁이 피해가 빈번하게 ...
농업경제 영암군민신문2025.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