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만능시대에 살면서 귀차니즘과 이기주의를 곁들인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도 한 줄기 광채가 어둠을 뚫고 빚을 발산 하듯이 깊은사랑과 기쁨을 머금은체 살며시 미소을 띄우며 열심히 봉사하신 묵묵한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네요. 민들레 홀씨되어 대한민국의 방방곡곡 멀어리 퍼져나가 사랑의 바이러스가 힘의 원천으로 감염 되어봉사의 깊은 마음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음식 잘 먹었고 정말 고맙다 하시며 꼬오옥 건강하시고 부자 되라고 전해 주라고 합니다 저도 매년 어버이날 시간이 허락되면 뿌뜻한 마음으로 꼭 동참 하겠습니다.사업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조덕님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