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변호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검사시절 약자를 위한 검사로서 역할을 해왔듯이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의 삶을 보살피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면서 민생정치와 검찰개혁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해철, 최운열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및 당원, 향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건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인천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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