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따란 터전 안채 사랑채 사이
바람서리 드리운 장두감나무 한 그루
넉넉지는 않아도
온 식구 흙을 파며 오순도순
내일의 꿈을 일구어온
장천리 712번지
내 가슴속에 문패 꽝꽝 박아
그 안에 지금도 내가 살고 있는데
텅 빈 자리
사시사철 바람만 제집처럼 들러 가고
뜨락 그리운 그림자들 눈앞에서 서성인다
전석홍
영암문학 회원
전 전남도지사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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