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 출신 박성춘 세무사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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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 출신 박성춘 세무사 장남

박금빛 검사 서울중앙지검으로 발령

신북면 출신 박성춘 세무사의 장남 박금빛 검사가 최근 법무부 인사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검사인사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단행한 마지막 검찰인사로, 제주지검에 근무하던 박금빛 검사를 비롯한 46명이 서울중앙지검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 검사의 부친인 박성춘 세무사는 암송시가 800여편에 달해 SBS TV 인기 프로그램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영암군민신문 y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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